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프 레코즈 (문단 편집) == 기타 == * 이 레이블에서 가장 처음 발매된 음악은 창립자인 로버트 고든이 속해있던 포지마스터즈(Forgemasters)의 "Track With No Name"이다. * 아일랜드 레코즈로 이전하기 전의 [[펄프(밴드)|펄프]]가 속해있었던 Gift Records와 앱스트랙트 댄스 음악을 취급 하는 Arcola 외에도 Disciples, Lower Floor Music, Nucleus 등의 레이블들을 소유하고 있다. 전에 소유하고 있던 Lex Records는 따로 독립하였다. * 영화사도 운영하고 있다. 인디 영화사로 대표작으로는 [[린 램지]]의 [[모번 켈러의 여행]], [[벤 휘틀리]]의 [[킬 리스트]], [[필드 오브 잉글랜드]], [[피터 스트릭렌드]]의 [[버베리언 사운드 스튜디오]][* [[브로드캐스트]]가 마지막으로 작업한 앨범이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이기도 하다.], [[저스틴 커젤]]의 [[스노우타운]]이 있다. 또 [[악틱 몽키즈]]의 [[When the Sun Goes Down]] 뮤직비디오를 담당한 바 있다. * 온라인 레코드 스토어인 Bleep.com도 운영하고 있는데, 워프 레코즈를 비롯한 여러 레이블들의 음반들을 판매하고 있다. 2008년에 워프 레코즈의 공식 온라인 상점인 Warpmart가 Bleep.com과 합쳐져서, 워프 레코즈의 공식 상점도 겸하고 있다. * [[슬리핑 독스]]에 채널 단위로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의 판권곡을 제공했다. *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인 롭 미첼이 2001년 10월 8일에 암으로 사망했다. * [[펄프(밴드)|펄프]]의 프론트맨인 [[자비스 코커]]가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즈 예술학교에 재학 중이던 시절에 워프 레코즈의 뮤직 비디오 몇 개를 감독했던 적이 있다. 에이펙스 트윈의 "On", 나이트메어 온 왁스의 "Aftermath", LFO의 "LFO" 등을 감독한 바 있다. * 레이블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앨범 디자인은 유명한 디자인 회사인 더 디자이너스 리퍼블릭(The Designers Republic, 약칭 tDR)에서 제작한 것으로, 워프 레코즈의 전성기 시절 앨범 커버나 디자인은 거의 모두 여기서 제작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오테커나 에이펙스 트윈의 앨범 디자인에서 tDR 고유의 스타일을 찾아볼 수 있다. * 1990년대 초부터 2004년까지 워프 레코즈의 미국 라이센스 발매는 [[트렌트 레즈너]]가 설립한 Nothing Records에서 담당했었다. 라이센스 발매 계약이 체결되면서 오테커, 스퀘어푸셔와 플레이드가 Nothing Records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 때 스퀘어푸셔는 Music Is Rotted One Note를 발매 할 때였기 때문에, 일렉트로닉/인더스트리얼 메탈 레이블에서 퓨전 재즈 앨범이 나오는 풍경을 볼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